문화 / Culture

[MHN디자인] 영국을 대표하는 21세기 산업 디자이너, 톰 딕슨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영국의 스타 디자이너인 톰 딕슨. 그가 처음부터 디자인에 빠져들었던 것은 아니다. 미술을 전공하면서도 음악에 더 관심이 많았던 그는 미술학교를 다니면서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다. 그러나 오토바이 운전을 즐겼던 그는 음반 계약까지 성사되어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지만 사고를 당해 팔을 다치게 됐다. 그 때문에 회복을 위해 학교를 쉬게 되고 뮤지션 데뷔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후 그는 학교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해 학교를 그만두었다.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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