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시, '무료 심리 상담', 94% "도움됐다"...2021년도 이어나가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서울시에서 작년 실시한 무료 상담 '2020 청년 심층상담 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높아 2021년에도 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해 만19~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사업을 진행했고, 총 4,019명이 신청, 최종 3,309명에게 전문 심리상담사를 매칭해 기본 7회기 심층상담을 무료 지원했다.서울시는 사업참여 만족도가 최대 94%(심층상담이 큰 도움이 됐는지 여부)에 달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서울시가 의뢰해 민간조사기관 '아르스프락시아'가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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