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역사를 바꾼 대단한 동물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 역사는 동물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숙주로 알려진 '박쥐', 과거 유럽 인구 1/3의 목숨을 빼앗은 '쥐' 등이 대표적인 사례. 이 외에도 '메뚜기'를 온갖 곡식을 갉아 먹었고, 말과 소 등은 교통과 전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어릴 적부터 동물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의외의 동물부터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 사건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끈 동물들을 소개한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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