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의 공포', 올해 칸영화제 ‘판타스틱 7’ 출품작 선정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올해 칸영화제 ‘판타스틱 7’에 소개할 작품으로 김현진 감독의 (Seoul Horror Story)를 선정했다.‘판타스틱 7’은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의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김현진 감독은 오는 5월 22일, 칸 필름마켓에 참가해 전 세계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피칭할 예정이다.는 첨단 도시인 서울을 주체로 하여 그 이면에 숨어있는 3가지 색깔의 공포를 담아낸 작품이다. NAFF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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