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18일 ‘정경의 11시 클래식’ 출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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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6:16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정경의 11시 클래식’. 이번 주(18일) ‘수요 초대석’에는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교수가 출연해 이야기보따리를 풀 예정이다.송지원 교수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주목받았고,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및 박성용 영재 특별상,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및 중국 작품 최고 연주상, 티보 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