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공연소식] 무대 해설사와 수화 통역사가 함께하는 ‘소리극 옥이’ 10월 개막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국립극장이 오는 10월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 ‘소리극 옥이’를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다빈나오’의 작품을 국립극장에서 기획‧초청해 선보이는 무대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장애인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소리극 옥이'는 바리데기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창작 음악극으로, 시각장애인 옥이의 삶과 옥이에게 다가와 준 트렌스젠더 은아의 우정을 통해 소외 계층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우회적으로 일깨운다. ‘소리극 옥이’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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