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상관없는 거 아닌가?』

재기발랄한 가사와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션 장기하의 첫 산문집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 그리고 대중음악가로서 느끼는 일상다반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책은 크게 ‘낮’과 ‘밤’이라는 두 개의 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 해당하는 '낮'에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을 그리는 반면, 2부 '밤'에는 창작활동의 어려움과 삶의 난관들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삶과 예술이라는, 서로 닮은 두 가지에 대한 진심 어린 생각들과,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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