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문자 수익금 전액 마포문화재단에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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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12: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최근 CJ ENM이 인기리에 종영된 파이널 무대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을 마포문화재단에 기부했다.마포문화재단과 CJ ENM은 2021년 4월, 공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음악 시장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포문화재단이 CJ ENM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를 통해 ‘인디 뮤지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6월 25일부터 진행 예정인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에 최고점으로 선정된 1팀의 EP(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