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부산어촌민속관, 극지 사진 전시회 개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부산 북구 화명동 부산어촌민속관에서 '극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에는 남극과 북극의 자연환경과 동식물, 과학연구 등 현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만날 수 있다.또한, 제7회 극지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극지 전문작가의 초대작품 5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