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8월 개봉 영화 '후쿠오카' 박소담이 연기하는 '소담'? 배우 본명 그대로 출연한다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8월 27일 개봉을 앞둔 시네아스트 장률의 뉴 마스터피스 '후쿠오카'가 주연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로 이목을 끈다. 영화 '후쿠오카'가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명품 배우진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 해효, 제문, 소담으로 완벽 분할 것을 예고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시네아스트 장률의 12번째 작품이자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어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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