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비닐봉지·페트병… 아무렇지 않게 썼던 플라스틱이 ‘괴물’이 됐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지구 생물들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괴물’로 변모한 지 오래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1분에 100만개가 팔리는 페트병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단적인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일상은 플라스틱으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데 여전히 거리낌 없다. 세계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플라스틱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기란 어렵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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