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로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쓴 앤 마리, 신곡 '투 비 영' 발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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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4:25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지난해 '2002'로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앤-마리가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한 신곡을 내놓는다.17일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앤-마리의 싱글 '투 비 영'(To Be Young)이 이날 정오 발매된다. 청춘들이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될 꿈과 현실, 기쁨과 슬픔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우리 모두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이것이 바로 젊음인 것 같다'(We're all a mess, but I guess that what it feels like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