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제이침현회, 중국 이혈 전문가에 한국의 이현병리 알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김영숙 국제이침협회 대표가 중국 이혈 연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제이침협회(회장 김종관)는 중국 이혈시장과 교류를 위해, 지난 4월 20-22일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24국제이혈진치연토회(2024国际耳穴诊治研讨会)라는 이혈진단에 대한 연구 학술회의에 초청받아 한국의 이현병리를 알렸다.이 학술회의에서 김영숙 대표가 귀 현상을 보고 병리적 판독을 하는 이현병리라는 개념이 화제가 됐다.중국 청도 이혈당(회장 자오카이(赵凯))가 주최한 이 학술회의는 이혈 진단 및 치료 기술의 국내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0 Comments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