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그녀가 죽었다' 시사회... 변요한과 신혜선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공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용산CGV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과 함께 김세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혜선과 김세휘 감독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녀가 죽었다'는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훔쳐보기를 취미로 삼던 중, 자신이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녀의 주변을 조사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영화는 오는 5월 1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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