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25년차 베테랑 선생님의 ‘1학년 수업’ 『다시 1학년 담임이 된다면』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이 책은 한 도시의 공립학교에서 1학년 아이들과 2년간 수업했던 25년 차 베테랑 교사의 수업 이야기를 담은 책 『1학년은 처음인데요』의 후속편이다. 『1학년은 처음인데요』가 1학년 아이들과의 생활과 관계를 중심으로 서술했다면, 이번 책은 아이들과의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어느 학년과도 다른 1학년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아무리 베테랑 교사라고 하더라도 식은땀을 흘리게 한다. 저자는 기질과 성격이 다르고 한글을 익힌 정도나 수에 대한 감각, 배우는 속도와 집중력도 제각각인 스무명 이상의 아이들과 수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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