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내의 맛' 남승민-정동원, '미스터트롯' 유소년부 의형제의 훈훈한 '마산 데이트'

[문화뉴스 MHN 이지훈 기자]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의 두 심장, 남승민과 정동원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특급 의리가 빛나는 '마산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매주 화요일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2회에서는 '미스터트롯'이 낳은 트롯 신동 남승민과 국민 손자로 부상한 정동원이 등장, '솔직담백 일상'을 통해 피보다 진한 '트롯 우정의 맛'을 펼쳐낸다.남승민과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경연을 거듭하며 맺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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