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과학] 20대에 요절한 두 천재 수학자, '아벨'과 '갈루아' 이야기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예술가들은 생전 힘들게 살다가 세상 떠나서야 그 빛을 보는 경우가 많다. 학문의 세계에도 그런 사례가 많지만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요절한 까닭에 사는 동안 빛을 보지 못한 경우다. 타고난 천재로 짧은 생애 수학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20대에 세상을 떠난 두 천재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벨과 갈루아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에서 태어나,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요절한 수학자다. ■ 교수 임명 직전에, 병으로 세상 떠난 '닐스 헨리크 아벨'아벨은 '5차 방정식'의 일반해가 없음을 증명한 수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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