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으로 시끄러운 SM, NCT 루카스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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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11:57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보이그룹 NCT·웨이션브이의 홍콩 출신 멤버 루카스가 전 여자친구에게 금전적 요구를 하는 등 부적절한 사생활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오자 사과했다.최근 SNS에서는 루카스와 교제하는 동안 호텔비와 담뱃값 결제 등 금전적 요구를 받았고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을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이 올라왔다.이후 자신도 유사한 경험을 했다는 중국 여성의 폭로 글이 올라오는 등 그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했다.그러자 루카스는 25일 SNS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