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존 윅' 제작진의 새로운 첩보 액션 '더 컨트랙터' 4월 개봉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특유의 아름다운 눈과 매력적인 마스크, 뛰어난 연기력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크리스 파인이 영화 '더 컨트랙터'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첩보 액션 요원으로 분해 관객들을 찾는다.'더 컨트랙터'는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 하퍼’(크리스 파인)가 극비 임무인 대테러 진압 작전을 수행하던 중, 거대한 음모에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스릴러.영화 '더 컨트랙터'는 '스타트렉', '원더 우먼'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크리스 파인이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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