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6년 만에 내한하는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Orchestre national de Metz)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 대구, 익산, 통영, 대전 그리고 서울 순회하며 내한공연을 갖는다.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최초 내한했던 당시의 이름은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Orchestre national de Lorraine)’였으나 2017년 프랑스 정부 시책으로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로 개명했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2개의 국립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로 2017년 국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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