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루프, 벽산에 탄소관리 솔루션 ‘하나에코’ 공급으로 환경경영 고도화 지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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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02:39
[문화뉴스 이준형 기자] 가속화되는 기후변화에 의해 탄소중립(Net Zero)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국내외 규제로 점차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관리 솔루션 국내 선도기업인 하나루프(대표 김혜연)의 발 빠른 대응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EU(유럽연합)은 오는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시범 운영한다. 수입하는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비료, 전력, 수소 등에 내재되어있는 탄소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납부하는 방식이며 대상품목은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같은 변화에 발맞춰 클라우드 기반 탄소관리 솔루션 하나루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