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순찰 중 배고픈 아이에게 모유 수유한 경찰, 한 계급 특진

이야기꾼 0 5080
사진=마르코스 헤레디아 페이스북
앞서 아얄라는 순찰 중 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배고픔에 힘겨워 우는 것이란 판단을 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에게 수유 여부를 묻고 허락을 받은 그는 간이 의자에서 수유를 해 아이의 배고픔을 달랬다. 이 모습을 목격한 아얄라의 동료 마르코스 헤레디아가 이 장면을 찍은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 게시물이 10만번 가량 공유되며 아르헨티나 등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이 일이 아르헨티나의 국경일에 발생해 더욱 부각됐다. 헤리디아는 “아이를 향한 위대한 사랑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이런 장면은 매일 볼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병원을 순찰했단 말인가.

0 Comments
뱀줄라인롱드롭 귀걸이/귀찌
장화 신발방수커버 실리콘 장마철 레인슈즈 커버
남성 캠벨 슬리퍼
스텐 메이크업 브러쉬 파운데이션 스파츌라 M12738
아이패드 미니6 지문방지 액정필름 보호필름 2매
SCX-4824FNK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삼성 갤럭시탭 10.1 시력보호 필름 2매입
미니경량핸디선풍기 휴대용 무선선풍기 손선풍기
이동식 무볼트 접착식 베어링 회전 가구 바퀴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GB6152 무소음 메탈 스탠드시계 화이트 제조한국
유진 660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팔도 밥알없는 비락식혜 175ml x30캔
리셀 1500 변기샤워기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450g / 에너지바 밸런스 500g
라벨리) 인절미 빙수 1박스 (15개입) (반품불가)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