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사우디] 사우디 쇼핑몰서 가정부 '전시 판매'…당국 조사

사우디엔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의 빈국에서 온 여성 100만여 명이 인력회사의 중개로 저임금을 받고 가정부로 일한다.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의 부국에선 인권침해 논란이 심심치 않게 불거지고 있다.

 

여성가정부 3명을 쇼핑몰에서 '전시'한 사우디 인력회사[출처 : 트위터]

 

 

 

 

 

 

 

 

 

이것들이 돈으로 사람 무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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