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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쿠르디의 미래가 성추행범?” 요르단 왕비의 일침

“쿠르디가 커서 뭐가 됐을까? 성범죄자.” “쿠르디는 의사가 될 수도, 교사가 될 수도 있었다.” 

지난해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의 난민 소년 아일란 쿠르디를 조롱하는 만평을 올려 비난을 사고 있는 프랑스의 시사만평 잡지에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가 만평으로 맞대응했다. 라니아 왕비(사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쿠르디는 의사가 될 수도, 교사가 될 수도, 좋은 부모가 될 수도 있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요르단 만평작가 오사마 하자지가 그린 그림도 함께 올렸다. 쿠르디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암시한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렇게 미모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이라도 좀 바른 지도자를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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