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결혼 앞두고 장밋빛 미래 꿈꾸다 주검으로 돌아온 터키 재벌딸

이야기꾼 0 1363
미나 바사란 인스타그램 캡처

미나 바사란은 그의 이름을 딴 이스탄불의 고급 아파트 '미나 타워스'로도 유명하지만 평소 SNS를 통해 호화로운 사생활을 공개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만8천여명에 이르는 명사이기도 하다.

그는 패션업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패션잡지 '보그' 터키판에 등장했고 터키 패션지 '그라치아'의 표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딸의 사고 소식을 접한 바사란 회장은 곧바로 이란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사란홀딩스는 은행, 건설, 레저, 관광, 식품,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영업하는 터키의 대기업이다.

 

 

 

 

 

 

 

 

소형 비행기는 기류 등에 영향을 더 받기 때문에. 명복을 빕니다.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