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대륙의 변덕' 中 진출 기업들 휘청..LGD '웃고' SK '절반의 성공'

이야기꾼 0 156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한 치 앞을 보기 힘든 중국 정부의 정책 변수에 휘청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당초 예상보다는 사업이 늦어졌지만 기술 이전 없는 조건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합작 법인 설립을 인가받아 숨통이 트인 반면 SK그룹은 주력 계열사 간 희비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파운드리 공장 설립 최종 승인을 받았으나 SK이노베이션 배터리셀을 장착한 베이징벤츠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은 또 다시 불발됐다.










어느 나라나 외국 기업이 들어가서 성공하긴 쉽지 않다. 그냥 수출만 해야 하는건가.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