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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억 부자 베컴, 아들은 시급 4600원 커피숍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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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과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을 공부하기 위해 올해 미국 뉴욕 파슨스대에 진학하는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맏아들 브루클린(18). 그도 3년 전 런던 시내 한 커피숍의 ‘알바생’이었다. 그가 받은 시급은 단돈 2.68파운드(당시 환율로 약 4600원). 미성년자의 근무시간을 엄격히 제한하는 노동법 때문에 7시간 이상 일하지 못했던 그는 하루에 3만원 남짓을 벌었다.

 

 

 

 

 

 

 

아래 글에 복권으로 베컴보다 더 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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