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해리 삼촌 구두 물려받아 신은 샬럿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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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폴란드에 도착해 엄마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있는 샬럿 공주. 그가 신고 있는 빨간 구두는 삼촌인 해리 왕자가 두 살때 신었던 신발이다. [연합뉴스]
폴란드와 독일 순방을 성공리에 마친 영국 윌리엄 왕세손 일가. 현지 언론들이 이들의 모든 일정을 중계하듯이 보도하며 환영했다. 특히 올해 네 살인 조지 왕자와 2살 샬럿 공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녔다.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빈과 샬럿 공주의 패션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 샬럿 공주가 17일 폴란드 도착 당시 신었던 빨간색 구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 미들턴 왕세손빈과 샬럿 공주는 이날 폴란드의 국기색에 맞춰 레드와 화이트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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