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미국] '한복 입은 흑인여성' 그라피티에 미국이 떠들썩

 


심찬양씨가 미국 LA의 한 건물 벽면에 그린 한복 입은 흑인 여성과 한글 그라피티. 심찬양씨 제공심찬양씨가 미국 LA의 한 건물 벽면에 그린 한복 입은 흑인 여성과 한글 그라피티. 심찬양씨 제공심찬양 씨.심찬양 씨.

심씨는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세계적인 스프레이 페인트 회사 MTN의 매장 겸 타투 샵인 터프 시티(Tuff City) 뒤뜰에서 처음으로 힙합 스타들로 뉴요커들이 좋아하는 제이지(Jay-z), 자신이 좋아하는 티아이(T.I), 브롱크스 사람들의 영웅인 빅펀(Big Pun) 등 세 흑인 래퍼의 얼굴을 그렸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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