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이라크] IS '성노예' 소녀 탈출 "내게 온갖 짓 다해" 증언

이야기꾼 0 3202

 

기사 이미지
[사진=YTN]


이어 그는 ”잡혀간 곳에서 여러 남자에게 팔려가며 성 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었다“라며 “나에게 온갖 짓을 시켰다. 자살폭탄 차량과 벨트까지 만들게 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지뢰밭을 통과하다 폭탄이 터져 현재 오른쪽 눈을 잃은 상태이다. 

19개월 동안 노예로 살던 라미야는 친척의 도움을 받아 지난 3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온갖 나쁜짓을 자행하는 인간말종들.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