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구글 자회사 웨이모, 내달 초 세계 최초 상용 무인차 서비스"

"美피닉스 인근 수백 명 승객 대상으로 시작, 점차 확대" 




피닉스 거리 주행중인 웨이모의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 차량 [웨이모 제공]
피닉스 거리 주행중인 웨이모의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 차량 [웨이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기자 =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가 내달 초 세계 최초로 상용 무인자동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웨이모가 새로운 브랜드를 내걸고 우버, 리프트와 직접 경쟁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의 첫 상용 무인차 브랜드명은 공식 발표 때까지 철저히 기밀에 붙여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공상과학 만화에서만 보던 무인자동차가 이제는 현실이 되었군요.

1 Comments
사랑방지기 2018.11.16 14:03  
현실이 녹록하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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