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웜비어 가족 부검에 반대…사망원인 미궁 빠지나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지 엿새 만에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유가족이 웜비어의 부검에 반대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 해밀턴 카운티 검시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 유가족의 반대로 부검을 하지 않고 시신 외관에 대한 검사만 했다고 밝혔다.

검시 당국은 웜비어의 귀국 항공기에 동승했던 응급의료팀과 그가 입원했던 신시내티 주립대병원으로부터 의료 기록을 넘겨받아 면밀히 검토 중이다. 여기에는 웜비어의 방사선영상도 포함돼 있다. 

 

 

 

 

 

 

 

 

지래도 질 놈들은 아니지만 어쨌건 북한놈들이 완전 잘못했다. 

0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