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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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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일부러 저렇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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