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 "서커스는 계속된다"

▲ 99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공연을 보기 위해 대부도 상설공연장 입구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모습.고현정 기자 hjkoh@korea.kr사진=동춘서커스단"사회적 기업 동춘서커스는 국가와 국민이 살렸어요" "온 가족이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지루하지 않게 연출한 서커스 공연이에요" ▲ 1925년 창단돼 9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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