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초집중

달님이 2 303 06.17 15:49

저자: 니르 이얄

출판사: 안드로메디안

발행연도: 2020. 07. 22 

 

 

‘시간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딴짓 유발 세상’에서 집중력은 이제 필수 능력이 되었다.

애덤 그랜트, 제임스 클리어, 마크 맨슨 등 세계 최고 멘토들이 극찬했다는 책 <초집중>.

저자 니르 이얄의 이력부터 심상치 않다. 그는 거대 IT기업들이 소비자들이 계속 자신의 상품을 찾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한 책, <훅>의 저자이다. 그가 이번엔 이런 IT기기에서 개인의 집중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의 책을 냈으니, 그게 <초집중>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딴짓을 할 수 밖에 없는 근본원인을 IT기기 등의 외부가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찾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딴짓을 하는 근본원인은 내부의 불편함에서 도피하고 싶은 욕구가 90%이상을 차지한다고한다. 인간은 진화적으로 만족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기 힘들고, 이런 특징은 인류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진화적 특성이 오늘날 우리를 딴짓하게하는 원흉이라니 참 아이러니한다. 그래서 초집중력을 얻기 위해서는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이 불안함을 회피하거나 거부하지말고, 일어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관리하는 등 내부계기를 조절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한다. 

 

또한 ‘나쁜 딴짓’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내가 정한 타임박스형 일정표에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면 그게 업무에 관한 일이라도 딴짓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새로웠다. 이는 우리가 ‘본짓’에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일의 생산성을 높여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이기도하지만, 스스로 시간을 지배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하가는데 더 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초집중>에는 내부계기를 관리하는 방법과 본짓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외부계기를 차단하는 방법, 계약으로 딴짓을 방지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서, 딴짓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가벼운 마음에 <초집중>을 읽게되었는데, 다 읽고나니 내가 지금처럼 시간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면 생의 마지막순간 ‘내가 뭘하며 살았지?’라는 후회를 하게 될 것 같단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계획하며 집중해서 매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Comments

MX세대 06.17 15:52
맞아요. 시간을 지배하면서 살아야죠!
한류스타 06.18 11:30
초 단위로 집중하라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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