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첫 개인전. 어제는 아내가 드디어 화가로 데뷔하는 첫날! 이렇게 의미 있는 순간에 못난 남편은 녹화하느라 들르지도 못하고 작은 화분 하나만 띡 보내놓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성규는 “아내가 대파인 줄 알았다고 했다. 나 같은 슈스와 결혼하면 이런 점이 유일한 단점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유미 화백.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여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장성규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내사랑 축하해 사랑해. 슈스 남편 장성규'라는 문구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윤진서, 과감한 끈 비키니 자태 ‘복근 몸매에 깜짝’[SNS★컷]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의 반전 비키니 몸매[SNS★컷] ▶오정연, 과감한 비키니 자태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SNS★컷] ▶‘95억 건물 매입’ 6살 유튜버 보람, 광고 수익만 한달에 30억↑(풍문쇼) ▶아이돌 D, 걸그룹 돌아가며 교제했다 뒤늦게 들통‥고소당할뻔 [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