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회계,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회계를 배우는 이유는 다 달라도 목표는 하나, 재무제표를 읽는 것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혹시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머리가 아프지 않은가? 당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2019. 09. 02)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1.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2.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3.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4.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5.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6.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7.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8.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09.jpg

 

회계무따기-카드뉴스알라딘10.jpg

 

 

 

 

 

 

 

혹시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머리가 아프지 않은가? 당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회계를 처음 접하게 되는 대학교 수업에서 무턱대고 재무제표부터 쓰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회계는 어렵다’라는 생각이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것이다. 마치 걸음마도 떼기 전에 축구를 시킨 격이었던 셈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회계를 왜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다. 회계사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이 회계를 배우는 이유는 ‘재무제표를 읽고 회사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의 경우 재무제표를 읽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권재희 저 | 길벗
읽기만 해도 재무제표 속 돈의 흐름과 회사의 속사정이 보인다. 직장인, 학생, 투자자까지 따라만 하면 재무제표를 읽는 눈이 생긴다. 회계를 언어처럼 배우는 신개념 회계학습서이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권재희> 저14,400원(10% + 5%)

회계,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기만 해도 재무제표 속 돈의 흐름과 회사의 속사정이 보인다. 직장인, 학생, 투자자까지 따라만 하면 재무제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로 회계를 정복할 수 있다. 이 책은 회계를 언어처럼 배우는 신개념 회계학습서..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서재가 전시관이 되는 마법

미술사학자 최열, 30여 년 연구 집대성. 총 1,520페이지, 수록 그림 1천 장을 훌쩍 넘는 대작이 탄생했다. 조선을 그린 그림에서 조선 사람의 이야기, 사유, 옛 한반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옛 그림으로 본' 시리즈는 당신의 서재를 고급 전시관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고수의 투자 습관

'임장의 여왕' 앨리스허의 부동산 투자 습관을 담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립한 일주일의 루틴부터 습관을 투자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작지만 꾸준한 투자 습관을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보자.

신화, 신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서양 고전 열풍을 이끈 서울대 김헌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나르키소스부터 테세우스까지, 26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를 『신화의 숲』에 담았다. 베스트셀러 『철학의 숲』, 『고전의 숲』을 이어 오랜 역사를 버텨내고 살아남은 신화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랑과 우정 사이를 자유롭게 출렁이는 감정의 모험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시몬 드 보부아르의 미발표 유작.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구 ‘자자’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소설로 백수린 소설가의 국내 첫 완역을 통해 마침내 출간되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우정과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희귀 화보와 친필 편지까지 수록한 작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