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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전문기관 추천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 2008년 10월 선정
작가정보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논문제출상을 수상하고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50층 이상의 빌딩을 지을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 등 10여 개 특허권을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과학, 문명, 역사를 넘나들며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과학이 있는 우리 문화유산』, 『한국의 과학기술 이야기』,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피라미드의 과학』, 『노벨상이 만든 세상』, 『로봇, 인간을 꿈꾸다』 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5
1. 고인돌 별자리 _ 14
기원전 3000년경의 고인돌 별자리 _ 17
고인돌의 나라 _ 27
세계 최초의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_ 37
학계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천문 기술 _ 41
별자리의 연대 추정 방법 _ 47
고구려 고분벽화 속의 천문도 _ 51
일본에 존재하는 고구려 천문도 _ 58
새로운 역사가 기다린다 _ 61
2. 신라의 황금 보검 _ 64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황금 보검 _ 68
로마제국의 정복자 훈족과 아틸라 왕 _ 76
예상치 못한 훈제국의 붕괴 _ 84
***아틸라의 모습 _ 85
훈족의 원류는 한국인인가 _ 89
또 다른 증거들 _ 93
***훈족의 흔적을 찾아서 _ 98
유라시아 대륙의 지배자 흉노 _ 100
흉노의 서천 _ 103
흉노의 동천 _ 104
그들은 왜 한반도 동남부로 왔나 _ 112
신라의 세계성과 우리 민족의 구성 _ 115
3. 다뉴세문경 _ 120
현대인도 만들기 어려운 다뉴세문경 _ 124
***나노 기술의 기원 다뉴세문경 _ 127
청동기 문명의 기원 _ 128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 _ 132
***비파형 동검의 용도 _ 137
***연대 측정법 _ 138
비파형 동검의 연대 _ 140
***비파형 옥검의 발견 _ 142
청동기의 제작 연대 _ 144
중국보다 빠른 청동기 문화 _ 146
세계를 놀라게 한 청동 기술 _ 149
다뉴세문경 이후 : 이어지는 기술 발전 _ 151
다뉴세문경 복원 성공 _ 154
청동기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_ 158
4. 고구려의 개마무사 _ 160
고구려의 자신감 _ 164
고구려의 자랑 개마무사 _ 167
남해안대전과 살수대첩 _ 174
중국보다 앞선 우리 민족의 철기 문명 _ 180
세계 역사 속의 중장기병 _ 189
독창적인 고구려의 개마무사 _ 193
막강한 고구려와 개마무사 _ 204
5. 무구정광대다라니경 _ 208
인쇄술의 기원 _ 211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발견 _ 213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제작 연대를 밝히기 위한 노력 _ 215
지속되는 논쟁 _ 220
인쇄술이 가져온 문화의 발달 _ 222
인쇄술 발명의 필요충분조건 _ 224
***중국 황제의 진적은 고려 종이로 _ 226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이후 : 이어지는 기술 발전 _ 227
금속활자의 발명 _ 230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_ 234
『불조직지심체요절』보다 앞선 금속활자본의 가능성 _ 237
***『불조직지심체요절』에 대해서도 중국에서 이의 제기 _ 238
팔만대장경 _ 240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세계에 알리자 _ 248
6. 고려 수군의 함포 _ 250
고대의 해전과 왜구 _ 253
국산 화약 개발이 관건 _ 256
신라의 첨단 무기 광휘 _ 259
명나라 화포를 압도한 조선 화포 _ 264
고려 함선의 우수성 _ 270
***콜럼버스의 기함 산타마리아호 _ 278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쓰게 한 고려 수군 _ 280
***고려의 화약 병기 _ 284
진포해전보다 190년이나 늦은 레판토 해전 _ 285
함포 해전이 유럽에 알려졌을까 _ 292
7. 훈민정음 _ 296
한글에 매료된 외국 학자들 _ 300
브랜드 코리아의 창시자 세종대왕 _ 304
훈민정음의 과학성과 독창성 _ 309
훈민정음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 _ 315
일본의 신대문자 _ 322
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한글 _ 325
훈민정음 창제의 의의 _ 330
도판의 출처 _ 333
주석 _ 334
찾아보기 _ 340
책 속으로
1960년대 충청남도 지역에서 발견된 다뉴세문경多紐細紋鏡(잔무늬거울, 국보 141호)은 기원전 4세기 무렵 청동기 시대에 만든 거울로 ‘청동기 시대의 불가사의’로 꼽힌다.
이 거울의 뒷면에 새긴 세문細文(잔무늬) 디자인을 찬찬히 살펴보면 누구나 찬탄을 금할 수 없게 된다. 동심원과 선, 삼각형, 사각형을 활용한 섬세한 디자인은 기원전 4세기경에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미적 감각이 돋보인다. 기하학적 무늬의 정교한 배치는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기발하면서도 최고의 섬세함을 보여준다.
다뉴세문경의 크기는 지름이 21.2센티미터에 불과한데, 이 좁은 공간에 무려 1만 3,000개가 넘는 정교한 선이 새겨져 있다. 선과 선 사이의 간격은 0.3밀리미터에 불과하다. 이 정도의 정밀성과 섬세함이라면 현대의 숙련된 제도사가 확대경과 정밀한 제도 기구를 이용해 종이에 그린다고 해도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런데 다뉴세문경은 그토록 정교한 디자인 무늬를 청동을 녹여 틀에 부어서 만들어낸 주물 작품이다. 확대경과 정밀한 제도 기구가 없었던 기원전 4세기에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다뉴세문경과 같은 디자인 작업을 하고 그 거푸집을 만들어냈을까? 거푸집을 만든 후에도 문제는 남는다. 주조 작업의 특성상 다뉴세문경과 같이 정교한 선이 살아 있는 주물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뉴세문경은 청동기 제조 기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당대에 다뉴세문경과 같이 뛰어난 수준의 청동 주조물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다뉴세문경은 우리 선조들이 이룬 청동기 문명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뉴세문경은 그 아름다움과 불가사의함으로 많은 과학자와 기술자를 매료시켰고, 이들로 하여금 그 복원 작업에 도전하게 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그 복원 시도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21세기 한국 최고의 두뇌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과학기술원도 다뉴세문경의 복원 프로젝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기원전 4세기경에 다뉴세문경을 만들어낸 우리 선조들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3. 다뉴세문경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천문학, 누금세공 기술, 청동기 문명, 철기 문명, 인쇄술, 함포 전술, 문자 등
역사의 지평을 넓힌 유산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확인한다!
기원전 3000년경부터 우리 선조들이 천문을 관측했음을 보여주는 고인돌 별자리, 금 알갱이와 옥으로 상감한 동아시아의 유일무이한 유물인 신라의 황금 보검, 지름 21센티미터의 청동 거울로 그 안에 0.3밀리미터 간격으로 13,000개의 가는 선을 새겨 넣은 다뉴세문경, 말과 기사 모두 철갑으로 무장시킨 고구려의 개마무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세계 최초로 화포를 선박에 장착한 고려 수군의 함포,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문자 체계로 인정받는 훈민정음 등 당시의 지식과 기술 수준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했을 7가지 유산에 대해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그 진면목을 밝혀냄으로써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 인류의 영원한 미스터리‘세계 7대 불가사의’
기원전 3세기경에 필론은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로도스 섬의 헬리오스 거상,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를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았다. 이중에서 피라미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이들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고대인들에게 꿈과 희망, 환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들 7개 명단을 새로 업데이트하려는 노력이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위스의 베른하르트 베버가 ‘N7W(New 7 Wonders) 재단’을 설립하여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 7대 불가사의 프로젝트New 7 Wonders Project’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는 2007년 1월, 21개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명단에 오른 아크로폴리스, 콜로세움, 고대 도시 페트라, 앙코르와트, 알람브라 궁전, 에펠탑, 기자의 피라미드, 기요미즈 사원, 타지마할, 노이슈반슈타인성, 자유의 여신상, 만리장성, 성 소피아 사원, 스톤헨지, 치첸이차 피라미드, 팀북투, 크렘린궁, 그리스도상, 이스터섬의 석상, 마추픽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신 7대 불가사의’는 2007년 7월 7일 07시 07분에 발표된다.
이중에 한국의 유산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 중에는 세계를 놀라게 할 정도로 불가사의한 것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한국 7대 불가사의』는 바로 이러한 유산 중에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견주어 손색없는 우리 유산 7가지에 대해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그 진면목을 밝히는 책이다.
▶ 한민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우리 선조들이 천문을 관측했음을 보여주는 고인돌 별자리, 금 알갱이와 옥으로 상감한 동아시아의 유일무이한 유물인 신라의 황금 보검, 지름 21센티미터의 청동 거울로 그 안에 0.3밀리미터 간격으로 13,000개의 가는 선을 새겨 넣은 다뉴세문경, 말과 기사 모두 철갑으로 무장시킨 고구려의 개마무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세계 최초로 화포를 선박에 장착한 고려 수군의 함포,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문자 체계로 인정받는 훈민정음 등 당시의 지식과 기술 수준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했을 7가지 유산을 역사적, 과학적, 문헌적으로 증명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타 민족의 문화유산과 비교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우리 선조의 과학 기술과 과학 정신은 오랜 세월 축적, 계승되어 우리 민족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것은 한국인의 교육열을 비롯하여 유교 사상으로 무장한 국가관과 도덕성,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근면성, 그리고 5,000년 역사를 토대로 한 독창성과 창의력이 뒷받침되는 과학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주변국인 중국은 동북공정을, 일본은 역사 교과서 왜곡을 통해 자국의 입맛에 맞게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으려 하는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유산과 역사마저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한국 7대 불가사의』에서 선정한 7개 유산은 한민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 천문학, 누금세공 기술, 청동기 문명, 철기 문명, 인쇄술, 함포 전술, 문자 등
역사의 지평을 넓힌 유산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확인한다!
• 고인돌 별자리는 평범한 돌에 아무렇게나 구멍을 뚫은 것처럼 보이지만 현대 과학자들도 놀랄 정도로 별자리 위치가 정확하다. 세계 최초의 석각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고구려 고분벽화로 이어지는 고대 천문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이어진 우리 선조의 천문 관측과 기록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신라의 황금 보검은 금 알갱이와 옥으로 상감한 정교하고 화려한 보검으로 동아시아의 유일무이한 유물이다. 이 유물을 통해 약 7천 킬로미터 떨어진 트라키아 지방에서 만든 보검이 어떤 경로로 경주의 대릉원에 묻힌 사람에게 전해졌는지, 당시에 동유럽과 신라는 어떤 관계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다뉴세문경은 기원전 4세기경에 만든 지름 21센티미터의 청동 거울로 그 안에 0.3밀리미터 간격으로 13,000개의 가는 선을 기하학적인 규칙성을 고려해 화려하게 새겨 넣었다. 확대경과 정밀한 제도 기구를 갖춘 현대의 주조기술로도 만들기 어려운 다뉴세문경을 통해 우리나라 청동기 문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 고구려의 개마무사는 말과 기사 모두 강철로 된 갑옷으로 무장한 채 적진을 돌파하여 적의 대형을 파괴했다. 고구려가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한민족 사상 가장 광대한 영토를 영유할 수 있게 한 당시 철기 문명 수준과 이를 가능케 한 고구려의 경제력을 확인할 수 있다.
•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판목 전체에 글자를 새기고 종이를 얹어 인쇄한 본격적인 의미의 목판 인쇄물이며 조각 기술 또한 매우 정교하다. 목판 인쇄술에 이어 세계 최초로 목활자,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리 선조는 어떤 방식으로 인쇄 기술을 축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고려 수군의 함포는 화포를 선박에 장착해 왜구를 상대로 진포해전과 대마도 정벌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진포해전은 세계 최초의 함포 해전으로 서양에서 근대 함포 해전의 효시로 보는 레판토 해전보다 무려 190년이나 앞선 기록이다. 최무선이 개발한 화약 무기와 뛰어난 함포 전술이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은 창제자와 창제일, 창제 동기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문자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세종대왕은 그토록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28개의 문자 체계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한단고기』에 전하는 가림토와 일본의 신대문자가 훈민정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884911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3월 15일 |
쪽수 | 351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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