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쉐일라 코로넬 외 저자(글) · 오귀환 번역
아시아네트워크 · 2008년 07월 25일
9.3 (17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대표 이미지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금 우리가 아는 뉴스는 누가 만든 뉴스인가?
아시아 사람들의 땀, 눈물, 희망이 살아 숨 쉬는 아시아의 오늘을 만난다!
아시아 현대사 주요 사건들을 현장에서 취재한 아시아 기자들을 통해 읽는 『더 뉴스(THE NEWS)』. 사건 당시 현장을 취재한 기자이자 사건 당사자였던 이 책의 저자 9명은 「뉴욕타임즈」같은 서구 언론을 통해서는 알 수 없던 새로운 정보와 사실 즉 'NEWS'를 전하고 있다.

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을 취임 2년 반 만에 쫓아낸 필리핀 피플파워Ⅱ, 238년 이어온 네팔 군주제를 지난 역사로 만든 왕세자 왕실 참살사건, 선진국 기업들의 위험ㆍ공해 사업장 개도국 이전이 지닌 위험을 일깨우는 인도 보팔 참사의 전말과 현재, 아프가니스탄 산악 기지에서 만난 미국 정보국 일급 수배자 오사마 빈 라덴이 스스로 밝히는 그가 싸우는 이유,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이어지는 북한 핵 카드 전략의 배경과 본질 등 현재 아시아를 움직이는 핵심요소를 품은 아시아 뉴스의 현장을 찾아간다.

저자들은 피플파워Ⅱ 바닥에는 부패한 보수정권과 무능한 민주정부 양쪽에 지친 시민들의 좌절과 혐오가 있었고, 15,000명을 죽인 보팔참사에는 사건 발생 2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는 선진국 기업과 정부의 시민 경시가 있었고,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를 떠받치는 것은 약탈ㆍ추방ㆍ모욕당해온 무슬림들의 분노와 좌절이라고 설명한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아시아의 언론 현실과 그 현장을 뛰는 기자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과 함께 아시아를 고민해보고 싶은 바램에서 기획되었다. 아시아 뉴스에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아시아 기자들의 꿈과 울림을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쉐일라 코로넬(Sheila Coronel)
동료 기자들과 필리핀 탐사보도센터를 세워 필리핀 최고위층 부패를 매섭게 파헤쳤다. 아시아의 언론 노벨상으로 부르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현재 컬럼비아 대학 언론대학원 교수다.

쿤다 딕시트(Kunda Dixit)
〈BBC〉유엔담당 기자, 〈IPS〉정치ㆍ경제담당 기자로 일했다. 네팔로 돌아가 독립뉴스 에이전시 〈Panos〉남아시아지부를 설립ㆍ운영했다. 현재 네팔언론사 히말미디어 공동 발행인이다.

라아즈쿠말 케스와니(Raajkumar Keswani)
인도 여러 매체에서 발행인, 편집자, 기자로 일해왔다. 보팔 가스 누출 참사를 예견한 탐사보도로 B.D. Goenka Award를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라히물라 유수프자이(Rahimullah Yusufzai)
탈레반 지도자 물라 오마르 최초 인터뷰, 오사마 빈 라덴 단독 인터뷰 등 많은 특종을 터트렸다. 파키스탄 영어신문〈더 뉴스 인터내셔널〉 편집장이며, 〈BBC〉〈Time〉〈Gulf News〉등과 일한다.

나오키 마부치(Naoki Mabuchi)
1975년 폴 포트 최초ㆍ최후 인터뷰, 마약왕 쿤사와 시아누크 국왕 단독 인터뷰 등 현재까지 캄보디아의 역사적 순간들을 현장에서 취재해왔다.

야수오 요시수케(Yasuo Yoshisuke)
한국말로 김일성 주석과 이야기를 나눈 유일한 외신기자로 1989년 평양축전에 참여한 임수경을 밀착취재했다. 〈교도통신〉서울지국장, 방콕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다오우드 쿠탑(Daoud Kuttab)
오슬로협정을 최초 보도했고 아랍 최초 인터넷방송 〈암만넷〉을 설립ㆍ운영해왔다. IPI World Press Freedom Hero를 비롯해 많은 언론자유투쟁상을 받았다.

쁘라윗 로자나프룩(Pravit Rojanaphruk)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방콕 영어신문 〈네이션〉일요일판 편집장이다.

아흐마드 타우픽(Ahmad Taufik)
아시아의 대표적 독립매체 〈템포〉에서 일해왔다.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의 확산”을 이유로 32개월 동안 감옥을 전전했다. Hellmann/ Hammet Award를 비롯해 많은 언론자유투쟁상을 받았다.

〈한겨레신문〉 전 편집국장. 1982년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인 경력을 시작해 지금까지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다. 1988년 한겨레신문으로 옮겨 시사주간지 〈한겨레21〉편집장, 한겨레신문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지냈다. 〈인터넷한겨레〉(현 한겨레플러스) 창립 대표이사, 중앙일간지 인터넷신문 연합체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겨레신문의 ‘북녘동포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인노동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국민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했다.

목차

  • 서문

    1장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다
    피플파워에 쫓겨난 로빈후드 대통령_ 필리핀
    네팔 왕세자, 왕실을 쏘다_ 네팔
    독가스, 도시를 뒤덮다_ 인도

    2장 뉴스 인물을 만나다
    오사마 빈 라덴이 당신에게 안부를 전합니다_ 아프가니스탄
    살인마 혹은 혁명가 폴 포트를 좇다_ 캄보디아
    갈림길에 선 김일성을 만나다_ 북한

    3장 아시아의 뉴스, 아시아의 기자
    단지 뉴스를 전하려는 욕망 때문에_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태국에서 임금님 문제를 말하는 방법_ 태국
    군부독재가 주춤하니 재벌권력이 밀려온다_ 인도네시아

    역자 후기

책 속으로

현재 디펜드라의 범행이라는 점은 대체로 수긍하는 것 같지만 일부 의문점이 남아 있고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진술도 엇갈리고 있다. 예를 들어 디펜드라는 자기 가족만 죽이려 했을까? 아니면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을까? 처음에는 아버지만 살해하고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려 했는데, 아버지에게 중상을 입힌 뒤 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후에 완전히 미쳐 날뛰게 된 것일까?(중략)분명한 사실은 이 참살이 네팔 정치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군주제에 대한 전통적인 존경심을 앗아가버렸다는 점이다. 이번 ‘살해’는 너무나 충격적이라 네팔 사람들은 이 단어를 입에 올리기조차 꺼릴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공화제 지지 물결은 이번 사건에 대한 늦지만 확실한 반응이다. - 63~64쪽 〈네팔 왕세자, 왕실을 쏘다_네팔〉 중에서

애초 위험을 별로 걱정하지도 않았지만, 1,000킬로미터를 종군하는 동안 주민들 도움으로 베트남군에게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한 가운데 취재를 마칠 수 있었다. 의심은 말끔히 사라졌다. 크메르루주는 인민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지침 없이 대베트남 항전을 해나가고 있었다.(중략)민주캄푸치아 일반 전사들에 대한 믿음은 버리지 않았지만 지도부에 대해서는 의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전황에 대한 확신과 지도부에 대한 불신, 그 둘을 가슴에 담고 나는 방콕으로 되돌아 나왔다. -163~164쪽 〈살인마 혹은 혁명가 폴 포트를 좇다_캄보디아〉 중에서

공범자인 주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검사의 법복을 입고 기소권을 행사하고, 유니온 카바이드가 저지른 범죄를 앞장서서 용서하는가 하면 희생자들의 이익을 해치는 온갖 짓들을 법원으로부터 추인받은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애당초 주정부와 중앙정부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 뒤에야 유니온 카바이드 사업을 승인해주겠다는 개념조차 없었다.[중략] 사망 보상 신청 2만 2,149건 가운데, 1만 5,100건만이 보상을 받고 나머지는 거부당했다. 그래서 공식 사망자 ‘약 15,000명’도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98~99쪽 〈독가스 도시를 뒤덮다_인도〉 중에서

용모와는 달리 손은 섬세했고 어투는 수줍고 부드러웠다. 이 사람이 ‘테러’를 후원하는 장본인이라고 상상하기 쉽지 않았다. 오사마 빈 라덴은 자신이 테러리스트라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이 가난하고 작은 나라들을 공격했고, 무고한 사람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무슬림들에게 테러를 자행해왔다고 비난했다. -127쪽 〈오사마 빈 라덴이 당신에게 안부를 전합니다_아프가니스탄〉 중에서

1990년 2월 소련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 폐지 선언, 10월 동서독 통일로 이어지면서 국게 정치 환경은 급변하고 있었다. 1989년 6월 중국에서는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가 천안문 사태로 이어졌다. 세계사의 극적인 변화는 한반도에도 몰아쳤다. 한국은 서울올림픽 기간 동안 헝가리를 시작으로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과 임시 외교 관계를 맺은 뒤, 1990년 9월 공식 외교 관례로 들어가는 첫 협정을 체결했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과의 관계정상화로 이어졌다.(중략) 북한은 미국, 일본과 관계를 개선할지 아니면 핵무기를 개발해 독자적 생존을 추구할지, 말 그대로 기로에 놓여 있었다.-196~197쪽 〈갈림길에 선 김일성을 만나다_북한〉 중에서

출판사 서평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9』는 아시아 현대사 주요 사건들을 현장에서 취재한 아시아 기자들을 통해 읽는다.

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을 취임 2년 반 만에 쫓아낸 필리핀 피플파워Ⅱ, 238년 이어온 네팔 군주제를 지난 역사로 만든 왕세자 왕실 참살사건, ‘선진국’ 기업들의 위험ㆍ공해 사업장 개도국 이전이 지닌 위험을 일깨우는 인도 보팔 참사의 전말과 현재, 아프가니스탄 산악 기지에서 만난 미국 정보국 일급 수배자 오사마 빈 라덴이 스스로 밝히는 그가 싸우는 이유,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이어지는 북한 핵 카드 전략의 배경과 본질 등,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9』는 현재 아시아를 움직이는 핵심요소를 품은 아시아 뉴스의 현장을 찾아간다.

사건 당시 현장을 취재한 기자이자 사건 당사자였던 이 책의 저자 9명은 〈BBC〉 〈ABC News〉 〈CNN〉 〈뉴욕타임즈〉 같은 서구 언론을 통해서는 알 수 없던 새로운 정보와 사실 즉 ‘NEWS’를 전하고 있다. 피플파워Ⅱ 바닥에는 부패한 보수정권과 무능한 민주정부 양쪽에 지친 시민들의 좌절과 혐오가 있었고, 15,000명을 죽인 보팔참사에는 사건 발생 2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는 ‘선진국’기업과 정부의 시민 경시가 있었고,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를 떠받치는 것은 약탈ㆍ추방ㆍ모욕당해온 무슬림들의 분노와 좌절이며, 폴 포트가 뒤집어 쓴 킬링필드 범죄의 절반은 미 국무부 장관 키신저가 먼저 저질렀다는 사실들을 서방 언론에서는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 ‘아시아를, 아시아의 뉴스를 우리 밖의 시각, 우리 아닌 사람들의 가슴에 맡겨왔’던 탓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구중심주의’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대신 ‘아시아중심주의’를 옮겨 심겠다는 뜻이 전혀 없다. 그런 것들이 독선적인 사관을 만든 주범들이고 세계 시민사회를 망친 주역들이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아시아의 언론 현실과 그 현장을 뛰는 기자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과 함께 아시아를 고민해보고 싶”다. 그리고 “아시아 뉴스에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아시아 기자들의 꿈과 울림을” 나누고 싶다.

우리는 아시아를, 아시아의 뉴스를, 우리 밖의 시각에 맡겨왔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그들의 언론 플레이에 한 민족끼리 갈등하고 전쟁까지 일으켰다. 남의 눈을 빌리고 남의 가슴에 기댄다는 것은 목숨을 저당잡히고 영혼을 팔아버리는 일이다. 아시아 기자들의 특종 이야기를 모은 이 책은 아시아 뉴스에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그들의 꿈과 울림을 담고 있다. _오귀환(한겨레신문 전 편집국장)

우리는 ‘서구중심주의’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대신 ‘아시아중심주의’를 옮겨 심겠다는 뜻이 전혀 없다. 그런 것들이 독선적인 사관을 만든 주범들이고 세계 시민사회를 망친 주역들이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아시아의 언론 현실과 그 현장을 뛰는 기자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과 함께 아시아를 고민해보고 싶었다. _정문태(분쟁전문기자)

[주요내용]

- 무엇이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도록 했나?
- 중동 재벌의 아들 오사마 빈 라덴은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
- 폴 포트가 살인마라면 키신저도 학살범이다?
- 인도 정부와 미국계 기업이 안전을 장담한 보팔 공장 사고는 어떻게 15,000명을 죽였나?
- 2001년 네팔 왕세자의 총질은 히말라야 왕국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고 있나?
- 그때 그 사건들 속에 아시아의 오늘을 읽는 열쇠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023937
발행(출시)일자 2008년 07월 25일
쪽수 324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더 뉴스(THE NEWS) :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