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황상민 저자(글)
미래의창 · 2008년 11월 11일
5.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대표 이미지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대표 이미지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 제국 대한민국의 디지털 괴짜 탐구보고서!
이 책은 사회현상 속에 숨어있는 대중 소비심리를 분석하고 해석한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현대 대한민국의 소비자 유형을 삶의 정체성에 따라 디지털 모더니스트, 디지털 부머, 디지털 시크, 디지털 루덴스, 디지털 컨저버티브, 네오 르네상스 등 6가지로 분류하고, 누가 새로운 사회현상을 주도하고 미래 소비의 단서를 가지고 있는지를 추적한다.

1부에서는 우리 사회의 주요 사회현상들과 대중심리의 관계를 알아본다. 각종 사회현상들이 일반 소비현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중심리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대중들이 변화를 어떻게 지각하는지, 대세를 추종하는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대중 소비자 패턴 6가지를 소개한다.

4부에서는 이 소비자 집단을 보다 세밀하게 비교 탐색한다. 일탈을 벗어나는 소비행위, 사회규범의 벽을 넘는 소비가 사회 변화를 가져오고, 진화 후 대세로 자리잡게 되는 메커니즘도 살펴본다. 5부에서는 무한도전과 미드 열풍, G마켓의 대세, 구글의 실패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상에 숨은 미래 소비의 단서'를 구체적으로 찾는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주류와 비주류, 생활인과 날라리의 영역을 구분지으며, 미래 소비의 주역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진짜 세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이는 일상적 삶과 소비현상, 사회현상을 연결해 대중 소비현상의 기저에 깔려 있는 대중 소비심리를 탐색한다. 사회현상을 통해 소비현상을 보고, 소비현상을 통해 사회와 우리 삶의 정체를 알려고 하는 것은 한국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에 대한 자기성찰의 노력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상민

그의 온화한 미소 속에 언제나 셜록 홈즈와 같은 날카로운 시선을 감추고 있다. 그의 관심은 대중문화, 디지털 매체, 소비자 행동, 사이버 공간, 온라인게임, 광고, 이미지, 신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하지만, 정작 그의 연구는 이런 다양한 관심사를 통해 우리들이 믿고 있는 것과 통념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각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탐색하고 여기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복잡다단한 현상과 심오한 지식의 성채 사이를 유연한 고양이처럼 균형감 있게 걸어 나가고 싶어 한다. 우리가 철석 같이 믿고 있는 믿음에 의문을 제시하고, 정작 분명한 사실이나 현상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려 한다. 그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하버드 대학 사이언스 센터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현재 연세대 심리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대통령』, 『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대한민국 사이버 신인류』,『너 지금 컴퓨터로 뭐하니』등이 있다. 저술과 강의 이외에 황교수는 디지털 세상 속의 소비심리와 사회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즈덤 센터'라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비주류가 세상을 이끈다

    1부 변화와 대중심리, 그리고 대세
    1장 광우병 괴담과 미친(美親)소, 알 수 없는 현상들
    2장 우리 시대의 소비와 대중심리

    2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3장 서로 다른 삶의 방정식
    4장 대중소비 심리의 역설

    3부 디지털 시대의 대중 소비자
    5장 마음의 지도
    6장 디지털 시대, 대중 소비자의 정체성
    7장 마음의 지도가 만들어내는 역동성

    4부 대중소비의 진화와 미래 행동의 예측
    8장 소비의 진화 : 사회규범을 넘어
    9장 미래 소비행동의 예측 : 행동의 나침반

    5부 현재의 쇼는 미래의 현실
    10장 한국 사회의 디지털 대중 소비 심리
    11장 미래 소비자를 찾아서

    나가는 글 : 소비의 원더랜드, 쇼는 계속된다

    참고문헌
    Source

책 속으로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사회현상은 때로 갑작스런 인기 몰이를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만들어내는 소비현상과 유사하다.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유행처럼 퍼지고 확산된다는 면에서 본다면, 촛불시위는 분명 놀라운 ‘대박’이었다. 이와 동시에 이 사회현상은 이제 현실 세계가 아닌 인터넷 속의 일이 현실 세계로 확산되는 또 다른 현상도 보여주었다. ‘대중 소비심리’와 ‘사이버 공간의 심리’가 결합되어 사이버 공간의 유행이 현실 세계의 생활 방식으로 굳어지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 대중심리의 속성을 가진 사회현상이자 소비현상이었다. 2008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촛불 집회는 급작스런 소비의 광풍이나 유행을 알리는 일종의 소비현상이었으며 동시에 대중심리 기제에 의해 작동된 또 다른 사회현상이기도 했다. 다른 말로 하면 ‘대박 상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 현상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쏠리고 또 유행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심리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 p.37

대세를 결정하는 대중의 심리는 대세를 따르는 소비현상으로 표현된다. 소비의 대상이 ‘미국산 쇠고기’이든, ‘인터넷 서비스’이든, 아니면 ‘교육’이든, 그 대상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이 대세이냐가 중요하다. 남들과 비교하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높을수록 그 대세를 찾고 또 그것을 따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대세추종 현상이 일상의 생활에서 구체적인 소비행위로 나타나는 또 다른 사례가 청소년들이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동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이제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중 소비의 사회로 변한 한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30퍼센트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보였단 오락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열풍이나 뜬금없이 불어 닥친 미드(미국 드라마)열풍은 대세추종이 대중 소비현상으로 구체화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 p.60

마이크로 트렌드가 만들어내는 사회변화는 먼저 과거 비주류, 또는 폐인으로 무시 받았던 소수의 움직임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다. 점차 비주류들이 사회 변화나 소비행동, 유행의 핵심이 되어가면서, 사회 변화의 대세를 점하기 시작했다. 때로, 비주류의 사람들은 예상할 수 없는 큰 영향력을 가진 사회 현상을 일으키거나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촛불시위나 노간지 현상, 2천 계단의 전설 등은 바로 비주류가 만들어낸 새로운 사회현상 혹은 소비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비주류가 대세를 점하게 되면 주류의 규범과 질서를 믿었던 사람들은 혼란과 불안을 느낀다. 왜냐하면 주류의 시각에서는 이런 대세는 사회의 규범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아니,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의 변화가 무엇인지 그 현상 자체를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주류 성향의 사람들에게 비주류의 대세는 혼란과 무질서로 비쳐진다. - p.68

디지털 부머들의 핵심 가치는 재미, 단순한 삶, 호기심과 관계, 소속감이다. 이들에게 재미있는 것,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것은 ‘관계’와 ‘소속감’에 바탕을 둔, 즉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거나 좋다고 하는 것이다. 이들은 스스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을 생산해 즐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유행이 될 만한 것에 열광하며, 또한 이를 혼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집단을 이루어 ‘관계’와 ‘소속감’이라는 가치를 충족시키고 싶어 한다. 따라서 이들에게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수용되면 그것은 유행이나 트렌드로 급속하게 확산된다. - p.140

출판사 서평

사회현상 속에 숨은 미래 소비의 단서를 찾다

리얼리티쇼와 사생활의 소비
최근 국민 여배우 최진실 씨의 사망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였다.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 연일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 공방이 오고가는가 하면 정부에서는 이참에 익명으로 이루어지는 인터넷 테러를 뿌리 뽑겠다며 일명 ‘최진실법’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의 행태가 물질에서 비물질, 구매에서 체험으로 빠르게 옮겨오면서 이제 다른 사람들의 삶이 소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즉, ‘사생활의 소비’이다. 미니홈피와 블로그에는 지극히 사사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개인의 일기와 동영상이 넘쳐나고, 연예인들에 대한 가십기사는 주요 포털의 검색 1위 뉴스로 떠오른다. 사생활의 소비에 대한 수요를 채우기 위해 방송사들은 재빠르게 ‘리얼리티 쇼’를 구성하여 방송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같은 리얼리티 쇼의 꼭 진짜 같은 가짜를 보며 남들의 생활을 엿보는 체험을 즐긴다. ‘사생활의 소비’는 그 자체가 위험성을 안고 있으며 그것이 더 이상 쇼가 아닌 리얼리티일 때에는 더욱 위험하다. 위험하기 때문에 지극히 자극적이며 사람들은 그래서 더욱 끌리게 된다. 리얼리티 쇼와 ‘사생활의 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재미를 추구하고 유행을 쫓는 디지털 루덴스와 디지털 부머(일명 빠순이)들이다. 사이버 공간의 온갖 루머들을 양산하고 부지런히 퍼 나르는 이들은 집요하게 댓글을 달고 연예인들을 하늘같이 떠받들거나 아니면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사이버 세계에서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주류이다.

주류 vs 비주류
사이버 세상에서는 주류 행세를 하지만 우리 사회의 비주류에 가까운 디지털 폐인들이 어떻게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대세’를 만들게 되는가? 이 책은 이런 현상에 대한, 그리고 이 대세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비주류의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디지털 루덴스, 디지털 빠순이는 현실에서 때로 폐인으로 취급 받지만 사이버 공간에서는 그들이 주류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회사인간과 정보근로자, 그리고 디지털 시크가 우아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그리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 세상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이른바 우리 사회의 주류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역동적인 흐름은 주류와 비주류간의 팽팽한 대세 싸움의 일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주류는 대세에서 밀려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반면, 비주류는 전혀 대세에 관심이 없으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저 재미로, 좋아서, 무작정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이다. 현실에서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이들이 선택한 놀이의 장은 ‘사이버 세상’이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은 이들에게 완벽하게 새로운 세상을 선사하였고 이들은 모든 것이 가능한 이 신천지에서 놀고, 생활하고, 교류하고, 학습했다. 디지털 세상에서 무한의 즐거움과 재미를 찾아다니던 이들은 자신들이 탐닉했던 사이버 코드와의 유사성을 현실 세계에서도 찾기 시작했다. 아니, 이들의 사이버 코드가 현실 세계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이버 세계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을 대변하는 가치관이 ‘재미’와 ‘대세추종’이라면 이 거대한 흐름이 현실 세계로 옮겨왔을 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다음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한번 찾아보자.

- 촛불집회에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한 이유는?
- 구글과 옥션, 야후는 왜 한국에서 고전하는가?
- G마켓과 네이버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 ‘미드’를 띄운 진짜 세력은 누구일까?
- 시청률 1위 ‘무한도전’의 일등공신은?
- 싸이월드, 물이 흐려져 떠납니다~
- ‘쇼’는 계속될 것인가?
- 아바타는 좋지만, 사이버 가수는 싫다?
- 지름신이여, 강림하소서!
- 봉하마을에서 리얼리티 쇼가?
- 2천계단의 댓글을 다는 심리는?
- 뭉쳐서 띄우자, ‘디워’!
- 인터넷은 그냥 재미로, 은행 일은 은행에서?

이 책은 사회현상의 탐색을 통해서 미래 소비의 단서를 찾고자 했던 저자의 연구 결과물이다. 때로는 비합리적인 거대한 사회 흐름은 예기치 못한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 대박은 반드시 제품과 연결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같은 거대한 사회현상에서 어떤 ‘대박의 공식’을 읽었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제품과 서비스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굳이 신상품을 개발하는 비즈니스맨이나 마케터가 아니라도 이 책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리얼리티 쇼의 참여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된장녀’, ‘얼리어답터’, ‘장비병’, ‘팬질과 팬덤’, ‘디워 열풍’은 모두 주류가 아닌 비주류, 날라리적인 코드가 강한 마음의 지도로 더 잘 볼 수 있는 소비행위이다. 날라리 코드의 소비행동들이 대세를 점하면, 생활인의 코드를 가진 소비자들은 대개 불편한 반응을 나타낸다. 디지털 루덴스와 디지털 부머들은 이런 비주류 성향의 마음의 지도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특정 소비행동으로 표현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소비행동은 보통의 경우 디지털 시크와 디지털 모더니스트의 관심을 끌지 않지만, 일단 이것이 대세가 되면 이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다. 동참은 하지만 이해도 안 되고 마음도 편하지 않다.
네오 르네상스의 경우 이런 논란이 되는 소비행위를 비즈니스로 변환시켜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팬질이나 팬덤 현상을 일으키는 연예기획사나 디워를 만든 심형래 감독은 네오 르네상스의 마음의 지도를 가지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것을 만들 뿐 아니라 그것이 충분히 비즈니스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일을 벌이는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회사인간들에게 이런 대중문화의 광풍은 쓸데없는 일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젊은 아이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이 충분히 돈을 버는 일이 된다면 이에 대한 회사인간의 평가는 달라진다. 따라야 할 대세라고 받아들일 뿐 아니라 자신이 뒤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더 앞장서 숭배하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 p.208

재미와 놀이의 속성을 가진 소비행동이 점차 디지털 부머들에게 수용이 될 때, 그것은 하나의 티핑(Tipping) 현상이 된다. ‘티핑'은 새로운 소비행동이나 대중문화가 급속도로 전파되는 것을 뜻한다. 아슬아슬한 순간이나 어떤 꼭짓점을 무엇이 툭 건드려만 주면, 마치 눈사태처럼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엄청난 사건을 일으키는 조그만 자극을 주는 것을 뜻한다. 유행과 대중문화를 만드는 일차적인 소비행동이나 특성은 루덴스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이것을 티핑시키는 역할은 부머들이 한다. 부머들이 티핑을 일으키는 방식은 바로 새로움과 재미에 열정적으로 끌려 열광하는 루덴스들의 소비행동을 추종하기 때문이다. 때로 부머들은 디지털 시크가 보이는 나름의 우아함과 세련됨에 매혹되기도 한다. 부머들의 열광적인 참여는 어쨌든 엄청난 확산을 가져온다.
출현행동으로 나타난 새로운 소비행동은 부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하나의 유행으로 번진다. 처음에 루덴스에 의해 막연한 재미와 즐거움으로 시작된 행동은 대세를 점하게 되면서 그 자체로 사회적 효용성과 실용성을 가지게 된다.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는 것은 사회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행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멋있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새롭게 출현한 행동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디지털 시크들이다. 디지털 시크가 참여하게 되면서 출현행동은 단순히 재미의 수준을 넘어서 유행이나 문화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다. 각기 다른 마음의 지도를 가진 소비자 집단들이 참여하게 됨으로써 특정 소비행동은 사회적으로 확산된다. 미래의 소비행동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p.232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890989
발행(출시)일자 2008년 11월 11일
쪽수 289쪽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