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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울린 고아 소녀의 작문
건강이 좋지 않았던 어머니가 병으로 숨지며 자신과 교감하던 과정을 300여 글자로 써내려간 이 작문은 '4년전 나를 귀여워했던 아빠가 돌아가셨다. 아빠를 그리워했던 것인지 엄마도 병이 들었다'로 시작한다. SNS 통해 퍼지는 건 그냥 퍼지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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