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star.net
러시아 위성 ‘의문의 폭발’로 80여개 파편…우주 교통사고 ‘비상’
2021년 우주쓰레기에 맞아 동체에 구멍이 뚫린 국제우주정거장(ISS) 로봇팔의 모습. 열을 막는 차폐막도 찢어졌다. 캐나다우주국 제공러시아가 2014년 발사한 한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에서 폭발해 동체 일부가 파괴됐다. 갑작스럽게 동체가 부서진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흩뿌려진 파편이 지구 궤도의 다른 인공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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