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star.net
튀르키예 강진으로 생긴 300m 계곡…쩍 갈라진 올리브 과수원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州) 알트뇌쥐 마을의 올리브 과수원의 중간 지역이 지진으로 쩍 갈라져 계곡이 됐다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가 무려 4만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진의 위력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미국 CNN 등 외신은 두차례 강진으로 튀르키예의 푸른 올리브 과수원이 순식간에 …
Space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