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star.net
중국 자금을 지원받는 캄보디아 대운하, 역내 우려 제기
포럼 스태프 프놈펜과 타이만을 잇는 180km 길이의 운하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경제적, 환경적, 인도주의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자금을 받아 진행되는 공사비 약 2조3천300억 원(17억 미국 달러) 규모의 이 푸난 테코 운하를 통해 중국 군함이 캄보디아 내륙과 캄보디아-베트남 국경까지 진입할 것이라는 추측 또한 힘을 얻고 있다. 이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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