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star.net
이재명 습격범, 유치장서 '죽지 않았다'는 말 듣고 남긴 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 모(66) 씨가 범행 후 유치장에서 이 대표가
뉴스픽